동 행 나 가는 길 따라 내 슬픔 등에 지고 먼길 마다 않고 따르는 그대여 나 어디를 가든 묵묵히 바라보면서 믿어주는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버티고 살아가는 하나의 이유로 나의 행복보다 그대의 뜻이 먼저라 하면서도 언제나 뒤돌아 보면 나의 행복에 마음이 앞섰습니다. 내 슬픔 그대 등에 지고 어둔길 길 헤매일까봐 내 가는 길마다 등불 밝혀 놓으신 그대여 그대는 영원한 친구입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기후변화는 환경을 생각하지않..자연의 서늘함이 최고입니다아침일찍도 기온이 삼십도가 ..예전은 그저 밥먹고 집이 있..요즘은 좀만 밖에 있어도 땀..에어컨 온도차가 너무 크면 ..작년에는 거실 에어컨 몇번 ..에어컨 적당이 트셔야해요 실..그린플라워님 건강상태는 괜찮..포도 하고 머루는 틀린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