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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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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전거 타는 이뿐동생이 왔구나..


BY 먼산가랑비 2001-07-02







그 자전거 타는 이뿐동생이 왔구나..그 자전거 타는 이뿐동생이 왔구나..


이뿐동생이...
참..사랑스럽다..구엽다..
하는 말마다..너무너무..애교스럽다


그러니 그집 치사빤츠가 넘어간나 부다.
정말 그집치사빤츠는 넘 멋지다.
그런 치사는 델고 살만 하다.


바버같은 온냐가..이렇게..오늘도..
바보다.
애교도...치사빤츠도..없이.


그 자전거 타는 이뿐동생이 왔구나..비온다.
아마도 자전거 다음에 타고 가라.
비젖을라..
이뿐 동생이 머리 한거 다칠라.


자유로운 너의 사고와 생활이 더 이뿌다.
너 답다..
진희답다.


멋진 오빠야들이 많이 가니
우리 진희 많이 많이 거두어 먹이고
챙기고..그렇게 그렇게..보듬어 주고 해주라.


사랑스런 동생이 생겨서 행복하다.
그래서...나 ...지금 웃는다.
조아서..그냥...조아서..


그 자전거 타는 이뿐동생이 왔구나..난 오늘아침..
그..자전거 타는 이뿐동생이 여기에 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