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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


BY 오둘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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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북소리

너울 너울

혼을 불사르며

내뱉어버리는 저 몸짖

완벽한 무대

오로지 어둠속에서

춤사위의 빛 속으로

비침이니

그 모습

끝남의 허무함

안타까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