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닯도록 징~한 벅차도록 징~한 . 그 하나의 사랑을 노래 하여도 . 이른 아침 잠시간에 뿌우연 안개처럼 . 그렇게 사랑은..엷게..사라지는 것을 . 미리 그런 허무함을 알았더라면 . 어느누가 사랑에 연연해 하겠는가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