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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8
** 마 음 **
BY 등 꽃
2001-06-11
마 음 햇살에 빛 바래고 내린비에 온몸 젖어 민들레 홀씨되어 바람따라 떠도는 헤진마음! 한땀 한땀 기우고 구겨진 마음 풀무돌려 숫불피워 다림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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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시니 안가려 하는걸테지..
맞아요. 편하고 좋은세상 이..
만석님이 아직도 키다리아저씨..
살구꽃님도 이제는 건강 챙기..
네. 그러고 있어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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