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7

고독


BY 박동현 2001-06-08


고독하다는게...

어떨거라는거 내게

말해 주지 않았잖아요.

그대가 없는 세상이 내게

흉기로 다가 올거 라는거

말해 주지 않았잖아요.

그러고도 그러고도 나를 떠났군요.

무릎을 세우고 턱을 가만히 올려 놓고

다시 이를 악다물어 봅니다.

이게... 고독이군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