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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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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맘 울어머님 아들


BY 새봄이다 2017-07-17

코~코뿔소 같은 아들이랑 우리아들 그렇게 키워요

리~리얼로 말하면 코뿔소 같은

아~아들은 울 시어머님이 낳은 아들인데요

맘~맘 같아서는 시어머님이 키우라고 하고 싶어요 말을 안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