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가 괴로운 건 내 욕심 때문이지 모든걸 다 잘 하지 않으면 안되는 욕심 그 욕심에 밀려서 시들어가는 아이의 희망 언제나 내가 괴로운 건 내 욕심 때문이지 한시도 나에게서 눈을 떼면 용서를 할수 없는 욕심 그 욕심에 지쳐서 당신은 떠나고 싶어 하지 언제나 내가 괴로운 건 내 욕심 때문이지 마음 다 채우지 못하는 허무를 숙명처럼 지니고 앉아 인생을 지워가고 있지 언제 이 욕심을 다 버리고 내가 나에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 언제 이 괴로움을 다 털어 버리고 내가 나를 버릴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