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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과밀현상으로 가석방을 더 많이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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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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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얀~ 2001-05-11



한적한 섬
복잡한 도심을 견디지 못하면
벗어나고자 혼자를 꿈꾼다
목마르게 가고싶은

휴식의 섬
고통스런 몸의 고통쯤이야
위안의 손길로 좌표가 된다
꿈에도 가고싶은

우주의 섬
혼자이며 나약한 나를 통해
어둠을 예감하게 한다
블랙홀에 빠지고싶은

이끌림의 섬.
편한 삶을 질책하는
질책하는 섬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사색하게 하는
사색을 통해, 겸허한 삶을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