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한적한 섬 복잡한 도심을 견디지 못하면 벗어나고자 혼자를 꿈꾼다 목마르게 가고싶은 휴식의 섬 고통스런 몸의 고통쯤이야 위안의 손길로 좌표가 된다 꿈에도 가고싶은 우주의 섬 혼자이며 나약한 나를 통해 어둠을 예감하게 한다 블랙홀에 빠지고싶은 이끌림의 섬. 편한 삶을 질책하는 질책하는 섬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사색하게 하는 사색을 통해, 겸허한 삶을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