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너를 잊고
너를 잊고 또 보내고
지금도 너를 잊고 있음이니
지금도 너를 보내고 있음이니
평생을 너를 보내고 잊는 연습으로
새하얀 밤 푸른 밤하늘에 낮달이 뜨고...
오늘도 내 긴 한숨위에
가녀린 숨결로 오는 너는
내안에서 언제나 묵은 향기
야위어져만가는 쓸쓸한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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