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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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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BY 이선화 2001-05-10

<font color=blue><a href=http://myhome.naver.com/bedesda7> 베데스다</a></font>

 너를 보내고 너를 잊고

 

너를 잊고 또 보내고

 

지금도 너를 잊고 있음이니

지금도 너를 보내고 있음이니

 

평생을 너를 보내고 잊는 연습으로

새하얀 밤 푸른 밤하늘에 낮달이 뜨고...

 

오늘도 내 긴 한숨위에

가녀린 숨결로 오는 너는

내안에서 언제나 묵은 향기

야위어져만가는 쓸쓸한 촛불

http://myhome.naver.com/bedesd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