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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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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BY SHADOW-Y.stella 2001-04-27





동 굴



내 눈은 동굴


어둠 익숙한 바위에 걸터 앉아

햇빛을 기다리다

잠들고 마는


내 눈은 동굴



200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