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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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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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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의 나


BY kooolman 2001-04-24









네 입술을 빌어 호흡하고...
네 심장을 빌어 박동하고
네 피부를 빌어 느낀다면
내가 가진 네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네 가슴 남은 귀퉁이
이미 내것이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