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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26
빈자리
BY 봄비내린아침
2001-04-23
빈자리
너
떠난 자리
텅 비었다
평일 오후의 대합실
들고나는 이들 많았지만
너
떠난 자리
텅 비었다
섬처럼 둥둥
바람속을 휘적거리며
돌아서다말고
너
떠나버린
긴긴 출구의 그 끄터머리에
눈 박고 서서
늙은나무처럼
한참을 섰다
행여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라도 보아줄까 했지만
휑하니
겨울바람처럼
매몰차게 너는 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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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이라 청소, 빨래는 ..
씽크대 매일 닦아야 하더라고..
알고,, 얼마나 보고 싶으실..
공동으로 사용하다보니 더 더..
하루만 안해도 왜인지 더러운..
주방청소 매일 해야죠.. 안..
잠자는 것도 좋군요
나 자신을 칭찬하는 방법도 ..
참는자가 복이 있군요
음악듣기가 도움이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