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비를 기다리는 이유
비오는날
생수 사시는 분들 ㅎㅎ
아프다(2)
세대차이
저녁식탁
시와 사진
조회 : 402
★ 너를 알고★
BY toplys(리시안)
2001-04-17
◆ 너를 알고 ◆
산다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쯤
생활은 메마른 책임과 의무로
어깨를 눌러왔습니다.
산새소리 들리고
시냇물 흐르는 계곡.
끝없는 수평선의 바다가 보이는
탄성이 울리는 환경으로 달려가
며칠이나 몇 달쯤 쉬고 싶다는
꿈만 간직한 채,
내 존재를 확인하는 숫자는 놀랍게 늘어가고
이 권태는 계속 될 듯도 하였습니다.
주부의 이름으로 갇힌
보이지 않는 벽에서
자유의 의지로 몸부림친 흔적이
하나의 이름으로 몰려듭니다.
삼킬 듯한 고뇌의 함정을 허덕여
잊고 살던 음악에
다시 귀 기울이고,
감미론 그대 목소리 노래들으며
봄풀처럼 파랗게 돋는 청춘의 감정들.
가슴 저미게 아파하며
분노로 떨었던 시간과
기다림의 집착들이 운율에 묻혀갑니다.
널 만나 행운이란 단어를 자연스레 떠올리며
행복은 이런 모습으로도 보여진다는 걸
미소로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 리시안 ----2001.4.17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여행을 같이 다녀와서 다음에..
울딸이 이모랑 왜안간다고 하..
방광염이 초기 소변볼때 아프..
물을 많이 먹지 않나요 방울..
실비서류를 떼려고보니 방광염..
방광염이라고 안하나요 자근근..
전 여자가 필요해요... 연..
모신다고 생색은 다내고 자리..
엄마 모시는 여동생이 5월에..
생수만 사서 하면 되니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