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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85
★ 너를 알고★
BY toplys(리시안)
2001-04-17
◆ 너를 알고 ◆
산다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쯤
생활은 메마른 책임과 의무로
어깨를 눌러왔습니다.
산새소리 들리고
시냇물 흐르는 계곡.
끝없는 수평선의 바다가 보이는
탄성이 울리는 환경으로 달려가
며칠이나 몇 달쯤 쉬고 싶다는
꿈만 간직한 채,
내 존재를 확인하는 숫자는 놀랍게 늘어가고
이 권태는 계속 될 듯도 하였습니다.
주부의 이름으로 갇힌
보이지 않는 벽에서
자유의 의지로 몸부림친 흔적이
하나의 이름으로 몰려듭니다.
삼킬 듯한 고뇌의 함정을 허덕여
잊고 살던 음악에
다시 귀 기울이고,
감미론 그대 목소리 노래들으며
봄풀처럼 파랗게 돋는 청춘의 감정들.
가슴 저미게 아파하며
분노로 떨었던 시간과
기다림의 집착들이 운율에 묻혀갑니다.
널 만나 행운이란 단어를 자연스레 떠올리며
행복은 이런 모습으로도 보여진다는 걸
미소로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 리시안 ----20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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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빠가 잘해주는군요 ..
제가사는곳은 지도상에서 중간..
세번다님이 매사에 일을척척 ..
예전엔 큰 딸은 살림밑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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