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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63
★ 너를 알고★
BY toplys(리시안)
2001-04-17
◆ 너를 알고 ◆
산다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쯤
생활은 메마른 책임과 의무로
어깨를 눌러왔습니다.
산새소리 들리고
시냇물 흐르는 계곡.
끝없는 수평선의 바다가 보이는
탄성이 울리는 환경으로 달려가
며칠이나 몇 달쯤 쉬고 싶다는
꿈만 간직한 채,
내 존재를 확인하는 숫자는 놀랍게 늘어가고
이 권태는 계속 될 듯도 하였습니다.
주부의 이름으로 갇힌
보이지 않는 벽에서
자유의 의지로 몸부림친 흔적이
하나의 이름으로 몰려듭니다.
삼킬 듯한 고뇌의 함정을 허덕여
잊고 살던 음악에
다시 귀 기울이고,
감미론 그대 목소리 노래들으며
봄풀처럼 파랗게 돋는 청춘의 감정들.
가슴 저미게 아파하며
분노로 떨었던 시간과
기다림의 집착들이 운율에 묻혀갑니다.
널 만나 행운이란 단어를 자연스레 떠올리며
행복은 이런 모습으로도 보여진다는 걸
미소로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 리시안 ----20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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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딸아이가 권해서 요즘은 진통..
그러고 보면 사는 게 다 거..
방향제 인공적인 향이라뿌리지..
저도 누가온다 그러면 방향..
그대향기님~. 아직은 덮으면..
피부는 타고난다는데요.ㅎㅎ ..
이 손녀딸이 올해에 고등학생..
밥하는게 쌀씻어 전기만 꽂으..
그때 그사실을 알았으면 인생..
저는 이제 검버섯도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