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 부부의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최근 이슈
이슈
이슈
휴 힘들었어요
병원다녀왔어요
기름값이 장난아니네요
시와 사진
조회 : 370
★ 너를 알고★
BY toplys(리시안)
2001-04-17
◆ 너를 알고 ◆
산다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쯤
생활은 메마른 책임과 의무로
어깨를 눌러왔습니다.
산새소리 들리고
시냇물 흐르는 계곡.
끝없는 수평선의 바다가 보이는
탄성이 울리는 환경으로 달려가
며칠이나 몇 달쯤 쉬고 싶다는
꿈만 간직한 채,
내 존재를 확인하는 숫자는 놀랍게 늘어가고
이 권태는 계속 될 듯도 하였습니다.
주부의 이름으로 갇힌
보이지 않는 벽에서
자유의 의지로 몸부림친 흔적이
하나의 이름으로 몰려듭니다.
삼킬 듯한 고뇌의 함정을 허덕여
잊고 살던 음악에
다시 귀 기울이고,
감미론 그대 목소리 노래들으며
봄풀처럼 파랗게 돋는 청춘의 감정들.
가슴 저미게 아파하며
분노로 떨었던 시간과
기다림의 집착들이 운율에 묻혀갑니다.
널 만나 행운이란 단어를 자연스레 떠올리며
행복은 이런 모습으로도 보여진다는 걸
미소로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 리시안 ----2001.4.17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큰돈도 아니고 있다는 건 알..
lMF 때가 생각나는것같아요..
약먹고 나아지는중입니다 화장..
작년 김치도 아니고 재작년 ..
그렇잖아도 새로 지은 집도 ..
간이 너무 짜서 좋지 않다네..
태교도 한몫하는거같아요 첫째..
감사해요.자식이 부모님 생일..
토마토님 댓글로 힘이 나요 ..
흑산도 들어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