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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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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BY bedesda(이선화) 2001-04-12

네 하얀 살결에
온통 시선을 빼앗긴채로 걷다가
발끝에 돌이 걸려 넘어질 뻔했었지

오늘도
네 화사한 웃음은
엷은 봄 하늘아래
노래가 되어 나리는데

너와 함께 맞았던
서른 두해 가버린 봄은
영영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