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2

롤케이크


BY 부비짱 2017-05-27

딸램이 열감기에 걸렸어요
남편이 입맛없는 딸램을 위해 사온 롤케이크
근데 두입먹고는 포크 내려놓음
혹시나해서 밥에 김 싸줬더니 너~~~무 잘먹는거임
롤케이크는 엄마나 먹어야겠다~ㅎㅎㅎ
롤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