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열감기에 걸렸어요 남편이 입맛없는 딸램을 위해 사온 롤케이크 근데 두입먹고는 포크 내려놓음 혹시나해서 밥에 김 싸줬더니 너~~~무 잘먹는거임 롤케이크는 엄마나 먹어야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