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꽃 그대 가슴밭에 떨어진 불씨 하나 십리를 달려 저 산에 진달래 꽃을 피웠다. 인연으로 만나지 않아도 가슴은 먼저 달려가 그리움의 불을 놓고 온 산에 수줍은 진달래 꽃을 피운다. 눈길 한 번 손길 한 번 닿지 않아도 그리움은 천리길을 달려 봄 산 골짜기 마다 붉은 그리움 가득 꽃을 피운다. 슬픈 가슴에도 수줍은 진달래 꽃 하나 피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겨울 맛..종갓집도 아니고..종갓집도 아니고 맏며느리도 ..내가 제일 소중한것이니 어쩔..가을단풍님~! 요새는 가을단..시가식구들 나도 그들을 좋아..연분홍님~! 어쩌겠어요. 세..저희 친정아버지도 만석님.."저 심하게 이뿌요~ " 하..애고 도저히 댓글안 달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