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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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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신호등을 달고


BY 봄비내린아침 2001-03-21


내 마음에 신호등 하나 달고
복잡한 갈래의심정을
정리하고 싶어라

잠시 멈추었다가

적당한 간격을 두고 기다렸다가

슬픔을 보내고

기쁨을 기다리며

눈물을 닦고

미소를 띄우며

정해진 길

결심한 방향대로

거스러지않고 순리대로

흐를 수 있게


내 마음에 말 잘듣는
신호등 하나 달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