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주 가끔은 가슴 한켠에 자리한 회한이라는 큰바위 밑자락에서 고통 의 샘이 요동치면 보고픔의 눈물이 메마른 가슴을 적시며 흘러내린다 아! 이것을 가슴 한 언저리에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가야만 하는것이 나 의 운명이란 말인가 이 운명 어찌 벗어날까... 흘러가는 세월의 저 들녁 한자락에 이 허리춤 묻어버린 뒤에야 나! 그것의 굴레에서 벗어나 저기 저 떠도는 바람보다 더 자유로워 지려나 이 아픔의 끝이 어디쯤인지 별이여! 달이여! 대답 좀 하려므나 2001년 어느날 mas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