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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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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


BY 봄처녀 2001-03-19

많은 색깔을 띠고
많은 그림을 남기며
많은 삶의 여정을 담아
살포시 내려놓은 예쁘고 아름다운 글들.

나는 그 글을 읽으며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난다.
너무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너무 아파서
너무 미워서

하나도 버릴 것 없는 글들
나는 하나 하나 읽으며
내마음이 적힌듯 아려온 가슴을
어찌할 바 몰라한다.

아무도 몰래 가진 사랑
누구에겐가 얘기 하고 싶지만
얼굴 맞대고 얘기하면 핀잔이나 들을것 같은
무정함에 찾아와서 아무도 몰래 마음을 적어놓고
남의 글인양 읽어보는 여인네들.

아! 곱디곱고 들킬까봐 염려되는 사랑
돌아서야지 하면서도 늘 아프게 엮어가는 사랑
그렇다고 가정을 파괴시킬 만큼 몰염치함도 없는 여린 아지매들
욕하며 윽박지르기에는 그네들의 아픔이 사랑이 느껴지기에
나는 오늘도 그들에게 사랑을 아름답게 지킬것을 말하려합니다.

우리 가슴속에 사랑있어 슬프다면
그것으로 감사하며 사랑하는 멋있는 아줌마가 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