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대 얼룩진 마음과 상처입은 가지에서 새 순이 돋는다 상흔을 딛고 세상과 만나는 일은 새로운 생명을 향한 기대 그것은 남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고통속에서도 미소를 향해 갈 수 있는 기다림 200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