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겨울 이겨낸 들판에 봄의 신부로 내게 오는이여! 당신이 들고온 사랑의 선물에 눈물나려 합니다 목마른 영혼에 비 내린 당신 당신은 사랑해야 할 것들이 많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랑을 줄 수 있어 행복의 노래 부를수 있다며 또 다른 사랑을 가르쳐주고 있는이여! 황량한 들판에 서있게 버려두지 않았던 당신 이제야 인정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낮추어 말하던 그 말을... 그렇게 그 사랑은 이제 모든것에 떠밀려 먼 곳으로 사라져가고 또 다른 사랑의 선물 받아 들었읍니다 목마르지 않아도 되는 사랑! 영원한 생수같은 그 사랑을 안겨주신 이여! 내게서 그 사랑 오래도록 나의 신부로! 나의 신부로! 머물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