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며시 숨어들듯 어둠을 길벗삼아 소리없이.. 혹여 짓굳게도 사락거렸을는지도 모릅니다. 산등성에 한. 발. 짝. 아파트 골목에 한.발.짝. 그리도 잰 걸음으로 나의 뜨락에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