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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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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안부전화


BY 김신오삼 2017-04-09

매일아침 울리는전화

시어머니 안부전화죠

처음에는 부담많았죠

할말없고 어색한느낌

세월지나 저도엄마죠

이제서야 이해되네요

부모마음 그런거지요

이젠제가 먼저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