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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7

사랑하는 그대에게!~ ^^


BY 장미정 2001-02-18










사랑하는 그대에게



창문을 닫으면 햇볕이 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젠....좀 마음의 창을 열고


서로에게 여유로운 눈빛을 보내고 싶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다른 사람의 삶에 작은 배경이


되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결국은 소유 할 수 없지만....


내 것이 아니지만....


그렇지만, 집착력을 가진게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우리 이제 그만 사랑해요~"


라고 하면....


"그래...잘가~"

하고 두 말없이 돌아설 당신을 생각하면


저 밑에 깔려있던 오기가 생깁니다....


집착을 할 수 밖에 없는 무언가가


당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의 열병을 치유하자면

더욱더 깊은 사랑에 빠지는 수 밖에..

그게 바로 나의 사랑법 인가봅니다.


난.....당신을 너무나 많이 미워합니다.


미워하는 만큼의 깊이보다

그 깊은 사랑이 있기에....


"나...언제 부터 사랑했니?"


한다면........

"부끄러움을 배웠을때...."


라고 말할렵니다.

당신 앞에서 쥬스를 흘리는 것도


당신 앞에서 입 크게 벌리고 웃는 것도


당신 앞에서 루즈자국 비뚤어 진것도


당신 앞에서 스타킹 고 나간것도


모든 사소한 것이 부끄러워 질때면


난 당신에게 빠지고 있다는 증거였나봅니다.


부끄러워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조심스러워 해야할 상대라는 것이지요.


나의 얼굴을 충분히 붉히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바로.......


.

.

.

.

.

당신이기 때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