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창문을 닫으면 햇볕이 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젠....좀 마음의 창을 열고 서로에게 여유로운 눈빛을 보내고 싶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다른 사람의 삶에 작은 배경이 되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결국은 소유 할 수 없지만.... 내 것이 아니지만.... 그렇지만, 집착력을 가진게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 "우리 이제 그만 사랑해요~" 라고 하면.... "그래...잘가~" 하고 두 말없이 돌아설 당신을 생각하면 저 밑에 깔려있던 오기가 생깁니다.... 집착을 할 수 밖에 없는 무언가가 당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의 열병을 치유하자면 더욱더 깊은 사랑에 빠지는 수 밖에.. 그게 바로 나의 사랑법 인가봅니다. 난.....당신을 너무나 많이 미워합니다. 미워하는 만큼의 깊이보다 그 깊은 사랑이 있기에.... "나...언제 부터 사랑했니?" 한다면........ "부끄러움을 배웠을때...." 라고 말할렵니다. 당신 앞에서 쥬스를 흘리는 것도 당신 앞에서 입 크게 벌리고 웃는 것도 당신 앞에서 루즈자국 비뚤어 진것도 당신 앞에서 스타킹 고 나간것도 모든 사소한 것이 부끄러워 질때면 난 당신에게 빠지고 있다는 증거였나봅니다. 부끄러워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조심스러워 해야할 상대라는 것이지요. 나의 얼굴을 충분히 붉히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바로....... . . . . . 당신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