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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58

내나이 오십의 문앞에서..


BY glass560 2001-02-18



내나이 오십의 문앞에서
해놓은일을 없고
마음이 시려옵니다.

내나이 오십의 문앞에서
흰머리 보면서
우리엄마의 흰머리 생각합니다.

내나이 오십의 문앞에서
"왜 그랬나"
후회 합니다.

내나이 오십의 문앞에서
앞으로 남아 있는 날들....
사랑하리라
다짐 합니다.

내나이 오십의 문앞에서
이제는 후회 하면서
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을
후회 하지는 않도록 노력 해요.
여러분 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