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앉아버린 하얀 설움에
힘에 겨워 나즈막히 한숨쉬면은
흔들리는 바람속에 묻어버리고
흐느낌은 눈이되어 다시 옵니다.
세상아~~~ 세상아~~~~
아무도 모르게 하얀살로 떨어지면
행여 모를까.......
눈물은 소리없이 흩어지고 흩어지고
눈이되어 가슴속에 쌓여 갑니다.
흔들리는 설움설움 묻어 얹혀진
눈속에 보일새라 싸매고 또싸매도
가늘게 앉아버린 살하나에
힘에겨워 스르르 녹아지는 설움설움이여.....
하얀 그리움을 볼새라 그려놓으니
눈물이 살이 되어 지워갑니다
살이되어 그리고 또 그리고
얽히고 ?鰕?한을 그리고 또 그리고
암두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