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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7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


BY sin3333 2001-02-12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

책을 읽어도 눈 만 글을 읽을뿐
마음은 그대 생각뿐입니다.

음악을 들어도 귀 만 들을뿐
마음은 그대 생각뿐입니다.

영화를 보아도
마음은 그대 생각뿐입니다.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

그대에게 작별인사를 한 후에도
내 마음은 온통 그대 생각뿐입니다.

책을 읽어도, 음악을 들어도, 영화를 보아도
온통 그대 생각뿐입니다.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