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고등학교 축제에서 섹시 댄스 공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면역력 높이는 버섯 요리
오늘 내 컨디션은 베리 굿~!
영감도 변했다
언니의 첫사랑이야기
시간이 빨리
시간이 아쉽다
시와 사진
조회 : 411
침묵의 문
BY 필리아
2001-02-11
침묵의 문
열 두 길 바다처럼
늘 침묵 하는
당신 뜻을 헤아려 알고 싶다.
잠잠히
너무도 고요한
그 마음 헤아려 알고 싶다.
어쩌다 한번씩
밀어 닥치는 태풍은
가슴 밑바닥을 소용돌이 치게 하곤
어느새 처음처럼
고요한 모습으로 되돌려져 있다.
난 알고 싶은데
열 두 길 물속 보다
더 깊은
당신의 뜻을 알고 싶은데...
당신은
천지간 어디에도
머리카락 한 올 보이지 않게
꽁 꽁 숨으셨나
그저 얕은 나의 마음으로
당신의 뜻은 이렇거니 하면서
살아가지만
내 앞에
산이 가로 막으면
지혜로운 당신 그립고
어쩌다
강물이 앞에 놓이면
나룻배 되어 줄 그 사랑이
다시금 사무치게 그리워 집니다.
나의 영혼은
너무도 잠잠한
침묵의 문을 두드립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너무나도 훌륭한 요리입니다 ..
딸아이가 권해서 요즘은 진통..
그러고 보면 사는 게 다 거..
방향제 인공적인 향이라뿌리지..
저도 누가온다 그러면 방향..
그대향기님~. 아직은 덮으면..
피부는 타고난다는데요.ㅎㅎ ..
이 손녀딸이 올해에 고등학생..
밥하는게 쌀씻어 전기만 꽂으..
그때 그사실을 알았으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