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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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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길


BY 비단모래 2017-02-06

봄 길
비단모래

꽃이 되는 길

혹독한 시샘으로 막아도
여린 촉으로
굳은 마음 열어

그대 앞에 섭니다

사랑하는 이여
다시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