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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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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그길은...


BY 무지개 2001-01-26

내가 가고 싶은 그길은...

      내가 지금 바라다 보고 있는 그길은..
      내가 지금 내려다 보고 있는 그길은..

      펼쳐져 있는 눈꽃과 함께 넓은 들판이
      너무도 아름다워 지쳐가는 내 눈에 들어와
      내 마음에 들어와
      자연의 황홀함에 빠지는
      철부지 43세된 아짐의 마음을
      조금은 설레임으로 닥아옴은
      아직도 깨어지지 않는 꿈을 안고 사는 탓일까

      스며들듯이 내 마음속의
      그리움조차 어쩔수 없어
      추억의 한자락들을 꺼내어
      마음속에 간직하여 좋다면
      그또한 사랑하므로 행복하였던것을

      수많은 길을 걸어면서
      내안의 소망을 이루어 가는
      아직은 순수한 마음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되엇어면
      한낮의 꿈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