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가슴은 하늘 같이
언제나 감싸 앉는다.
넓은 마음은 바다 같이
언제나 어루만져 준다.
사람과 사람
그들의 삶은
그리움과 기다림인걸....
슬픔 속에는 기쁨이
아련히 배어나 오고
절망 속에는 희망이
아련한 연기의 그림자처럼
?아 오곤 한다.
아! 그렇구나.
사람과 사람은
그런 울타리속에서의 삶을
그리워 한다는 것을...
아! 그렇구나.
사람과 사람은
언제나 기쁨과 희망을
기다리며 산다는 것을...
기다림 속에는
영원한 사랑의 끈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영원한 사랑은
바로, 내가 아닌 다른 힘이
나를 잡고 있다는 것을...
영원한 사랑을
그리워 하는 마음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