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4

近況


BY 아리수 2001-01-15



몇 겹 窓을 지난 햇살

하염없이 손끝으로 문지르다가

내 마음 살며시 열어보았네

퍼즐처럼 흩어진 조각

한 조각씩 햇빛 아래 늘어놓다가

가만히 울기 시작했네

나를 위해 내가 울었네

다정히 어깨를 감싸안으며

그러지마... 달래기도하면서

그럴수록 꺼이꺼이 더욱 울면서...

아아... 한낮의 유치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