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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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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7

당신께.....


BY sun503 2001-01-10

당신은내게

뿌리깊은나무되어 내게불어오는

비.바람다 막아주시고

나는당신께

어린아기되어 나무그늘 밑에서 쉬고 싶습니다

당신은내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나는 당신께

부족함이 많습니다 ... 모든것이다...

이런 나를당신께 맡기고 싶은건

당신을 겁없이 사랑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당신께 나

소중한사람이되고 싶습니다

나 ..당신께

진실한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아껴부르고싶어 이렇게

가슴 속에 당신이란 이름을 숨겨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