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윤회속에 멈춘 어느 空間 그 공간속에서 만난 인연들 그 만남의 소중함과 귀중함을 알기에 업과 업의 반복속에 사랑의 진통은 잉태되고 天上에서 地上으로 사랑찾아 내려온 鳳凰의 苦痛은 아침이슬을 먹으며 60년에 한번피는 竹의 꽃을 찾아 헤메는 아픔보다 더한것을... 윤회의 아픔보다 업보의 고통보다 더한 사랑을 찾아 떠도는 鳳凰의 사랑이여. 아~ 鳳凰의 사랑(愛)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