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가로 막는건 언제나 눈물 넋을 놓고 울다보면 어느새 현실로 던져지고 기억의 아득한 강너머에 너 있으메 깨고나면 더 애타는 목마름이여! 게서나 만날수 있는 설움이여 너와나 하나였으나 이젠 함께조차 할수 없으니 이것이 꿈이고 이꿈깨면 널보길 간절히 기도해도 깨지 못할 슬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