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랬던것처럼
10달 뱃속에 소중하게 담아
힘든고통 이겨내며 낳았습니다
아이 낳아봐라
그럼 내 심정 알테니
하셨던 당신 말씀이
이제야 알겠습니다
왜 그렇게 아이의 곁을 지키셨는지
왜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하셨는지
왜 그렇게 허리가 아프셨는지
알것같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우셨던 자식들
이젠 손자를 등에 업으시고
니 에미는 이랬단다 저랬단다
하시는 당신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훗날 저역시
네 자식에게 자식낳아보라
그럼 내심정 일테니
당신이 하셨던 것처럼 그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