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7

사랑이여!


BY bluesealove1 2000-12-21

가슴속에 못다한 그말은

지금

그 못다함으로 병들어

터질듯한 그리움으로

바람결되어

긴 들녁을 배회합니다.

차가운 들녁을 돌고 또돌아

그대를 향하는 내 소리 소리를!

사랑하는이여!

문을 조금만이라도

내게 열어 줄수 없나요?

그대 떠난 슬픔으로



이렇게 조각난 파편되어

끝없는 바다위를

끝없는 백사장을

그리움을 ?아서 떠돈답니다.

사랑했었다는 한마디

진정 사랑했었노라는 이 한마디말을

그대에게 전하고자

오늘도

검푸른 파도와

차가운 밤하늘을 헤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