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61
그리운 내 님아...
BY 필리아 2000-12-17
그리운 내 님아...
그리운 내 님이 계신곳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그리움이 산이 되고
보고픔이 바다 되어
내 두발로 걸어 갈 수 없는
저 먼
그리운 내 님 계신곳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그리운 내 님아
불러도 들을 수 없는 사랑아
사랑이 깊어
산이 되고
바다 된 들
내 사랑 알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무심함.
이승의 삶 접어서
저승까지 가져갈
그리움.
그리움 끝나는 그 날
당신 계신 그곳에
나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