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불씨 하나 피어났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친구라 하신 따듯한 불씨 하나 허락도 없이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황량한 가슴에 내 가슴에 자리하고 앉았습니다. 내가있어 행복한 가슴 저림이 되어 간다 하신 고운 불씨 하나 활화산 되어 어느새 가슴에 내 가슴에 타오르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하나되고 있습니다. peace12 지음
어느 날
불씨 하나
피어났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의 친구라 하신
따듯한 불씨 하나
허락도 없이
풀 한 포기 살 수 없는
황량한
가슴에
내 가슴에
자리하고 앉았습니다.
내가있어
행복한 가슴 저림이 되어 간다 하신
고운 불씨 하나
활화산 되어
어느새
타오르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고 있습니다.
peace12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