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짜는 신파가 극의 전부는 아니듯. 사랑타령만이 시의 전부는 아닙니다. 뭔가를 쓸수있는 용기는 모든자가 누릴수있는 축복이 아니기에... 여성분들의 글에서 섬뜩이는 뭔가를 바라는 제가 못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