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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5

햇살님 글 잘 읽었습니다


BY 국화향** 2000-12-12

햇살님!
너무나 같은 감정을 같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반가워요
오늘도 어제도 먼저 이별을 해야할텐데 하지 못하고 감정에 이끌려
이러고 있네요

그러면서도 혹이나 연락이 올려나 기다리리도 하고
분명한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오래 그사람을 내곁에 두지 못한다는거죠

햇살님
이글 너무 가슴으로 느끼며 읽었어요
앞으로도 좋은글 읽을수 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