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무염하는 아기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 먹인것에 충격받은 엄마의 반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집이 훤하다
배민 요즘 쿠폰 뿌리나봐요
호사스런 고통
항아리. 그네
움직일만 했어요
자고일어나니...
시와 사진
조회 : 385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BY 아침햇살
2000-12-06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작은 테이블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커피한잔 마시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정갈한 소반으로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은행잎 떨어진 거리를 걸을때 옆에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피아노를 칠때 옆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책을 보고 있을때 말없이 바라보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한밤중에 전화를 해서 사랑해라고 하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함께 팔을 베고 잘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꿈속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나만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나의 귓가에 대고 "사랑해"라고 속삭이는 이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아들은 원래 그렇다네요. ..
올여름은 비 강수량이 많타던..
자식이 아푸면차라리 내가 아..
페인트 칠하고 몇년은 기분좋..
오랫동안 간병하시느라 수고 ..
자식일은 다른사람 중병수술 ..
이래저래 불만많은 사람은 어..
방금 확인했는데 진짜 쿠폰 ..
오랜만이네요. 딸내미가 수술..
비가 이번에 제법 와서 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