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손가락이 아프다(당뇨검사차 피 뺌..
머슴과 무수리
오늘은 만석이 생일입니다. 축하해..
아스피린이 필요 해
먹고 노는 팔자는 타고난다
구몬 패드 좋나요?
시와 사진
조회 : 326
겨울날의 기도
BY 아도니스
2000-12-01
겨울날의 기도
...............아도니스.....
처음 당신을 알게 되던날은
상처만큼 가을이 깊어가던 날이었습니다.
흩날리는 낙엽만큼
마음은 거리를 뒹굴고
춤추는 하얀 갈대만큼이나
허전함에 울어야 했던 날들이었습니다.
어느날..
다가오는 당신이 믿을수 없어서
당신이 내 곁에 오신다는 것을
감히 믿을수가 없어서
몇번이나 자꾸만 숨어야 했더랬습니다.
숨는 나를 때로는 원망하시다가
때로는 미소로 바라보시기도하다가
그리고는 가만히 손내밀어 주셨습니다.
동안의 허물은 다 묻어주시고
그렇게 당신은 제 곁으로 오시었습니다.
당신의 깊은 사랑으로
헤매이던 마음을 세워주시며
당신의 넓은 사랑으로
빈 내 가슴 허전하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큰 사랑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시니
당신을 알게된 이 축복도
예정된 하나의 삶이었던가요?
내 여린 가슴에
당신을 맞이하게 된 이 기쁨도
미리 정해진 또 하나의 삶이었던가요?
하얀 겨울이 슬프지 않음은
내 곁에 당신 있음이 이유이고
삭막한 겨울이 두렵지 않음은
당신 사랑 믿음이 그 이유입니다.
태어나면서 미리 정해진 시간표라면
이제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전부터 이미 정해진 운명이라면
이제 당신을 놓지 않게 하소서.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당뇨가 없대요 피 안 빼도 ..
자뻑스타일이에요 자신의 생각..
그냥 좋은데 구경하고 맛있는..
아는지인들도 보면 놀새들이 ..
그럴까요? ㅎㅎㅎ. 워낙 모..
어릴적 우리 앞집에 엄청 놀..
생신 축하드립니다. 입으로는..
세번다님~! 동생이나 어머니..
그린플라워님~! 아이들이 바..
타고난 성격도 한몫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