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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5

나 지금 여기에


BY na660307 2000-11-30

나 지금 여기에

꿈을 찾아 떠돌던 10대의 순수함으로

사랑을 찾아 헤메던 20대의 열정으로

안정을 찾아 애쓰던 30대의 초조함으로

나 지금 여기에 있네

지난날의

꿈도, 열정도, 초조함도

모두 사라져 버린 평범함으로

나 지금 여기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