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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69

당신의 운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BY na660307 2000-11-30

한순간,

추억이라 불렸던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그리움이라 불렸던 우리의 애뜻함을

사랑이라 불렸던 우리의 열정을.......

이 모든걸 지웠다고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하나씩 떠오르는 추억을,

가슴 저편에서 살아나는 그리움을,

아직도 당신에게로 향하는 사랑을.....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아직은 끝나지 않은 나의 사랑은

당신의 운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