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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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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BY 모야 2000-11-21



난 초

어느댁 모진 마님의
며느리 였을까?
가녀린 몸에 한점의
흐트러짐도 없이 곱게 흐른 선....


곱디 고운 새 색시를
홀로 바라 보는듯
여윈 모습 애처러워
눈물 겨운데.......


파아란 새벽 저리도 고운꽃
넋 두리도 없이 홀로 피어나
울음 접고 고개숙여
아침인사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