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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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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사람


BY 유에 2016-05-21

큰애가 태어난지 두달쯤 지나서인가
어느날 아빠가 먹여주는 분유를 먹으며 엄마손가락도 꼭 쥐고 먹는데, 너무나 예뻐서 찍었습니다^^
우리 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