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유가 벌써 6살이네~^^
언제 크나했는데 이렇게 이쁘고 착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
그리고 동생 시유도 많이 돌봐주고 이뻐해주는 지유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몰라~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유많이 이뻐해주고 아직 애기라 지유가 얘기하는걸 잘 못알아듣더라도 우리 지유가 예쁘게 얘기도 많이 해주고 알려주고~ 알았지?^^
암튼 우리 지유가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도 자라고 몸도 쑥쑥 크는걸 보면 엄마, 아빠는 흐뭇하면서도 기쁘단다.
또 유치원생활도 즐겁게 하고 집에와서도 친구들과 선생님 얘기를 즐겁게 할때면 엄마,아빠는 잘 적응하며 생활하는 지유 모습에 안도하게 된단다.
엄마, 아빠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잘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맘도 들고...^^
항상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딸 지유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쁘게~ 또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우리 예쁜 지유가 되렴.
우리 지유 앞으로도 잘할꺼라 엄마, 아빠는 믿어~^^
지유야 아주아주 많이많이 사랑해~~~~♥♥♥♥